민감한 이야기

김대중 선생님의 국장 때문에 앞으로 시끄러워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용.

선생님이 국장이 가능했던 이유는 규정에 '전직 대통령이 사망시 국장 또는 국민장의 예우를 받을 수 있다'라는 것이 있어 유족측이 요구하여 이루어 진 것인데, 앞으로 남은 시덥지 않은 전직 대통령이 사망시 유족측이 "우리 차별하냐"면서 국장을 요구할 시 장례를 준비하는 정부는 거부할 수 없다는 것이 문제라고 봄. 당장에 물태우각하니마가 죽어서 국장 치러달라고 하면 유권자의 1/3 정도는 반대하겠지만 나머지는 관심이 없을 거기 때문에 물태우 국장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거.

한쪽에서 보면 29만원니마는 쳐죽일 개쌍뇬이겠지만, 다른 한쪽에서는 치안을 유지하고 국가를 안정시킨 대단한 사람으로 보기 때문에 "저 쳐죽일 놈 죽었는데 왜 국장을 하냐!" 라고 외쳐봐야 하나의 의견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봄. 29만원니마가 죽었을 때 민주당이 집권해있더라도 국장 요구하면 형평성에 따라 국장을 치러야함.


그래서 국장과 국민장을 통합하자는 얘기가 나왔을 때, 형평성을 생각하면 차라리 이쪽이 좋은게 아닐까 싶다.




...........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. 저는 뭐 공감하지만

by 헤지러브 | 2009/08/28 09:45 | 지옥일지 | 트랙백 | 덧글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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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at 2009/08/28 09:55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밀리네스 at 2009/08/28 10:00
음.. 법적으로는 둘다 전직 대통령 예우 박탈당하지 않았던가요?
Commented by 헤지러브 at 2009/08/28 10:04
뉴스를 찾아보니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는 박탈당했다고 나오는 군요. 그럼 이쪽은 안 하려나....
Commented by 마삭희 at 2009/08/28 13:16
전에 손잡고 사이좋게 전직 대통령 박탈당해서 그런거 없ㅋ엉ㅋ

뭐 가카의 경우는 예외가 되겠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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